2019.03.08)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후기

  1. 러시아는 땅이 정말 크지만 블라디보스토크는 걸어서 다녀도 좋을 정도로 관광지가 모여있습니다. 버스를 타나 걸어서 다니나 시간은 똑같으니 도보 여행을 추천합니다. 왜냐면 거리 풍경이 좋거든요.
  2. 우리나라보다 길바닥에 껌이 없습니다.
  3. 이분들 국민성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조용조용 합니다. 둘셋이서 거리를 걸을 때도 사람들이 조곤조곤 이야기 합니다.
  4. 러시아 사람들 정말 영어 못합니다. 그렇지만 블라딕은 한국사람, 해외 여행객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간단한 소통 정도는 가능합니다.
  5. 호스텔 캡슐룸에 묵었는데 괜찮았습니다. 편하게 잘잤어요. 3박 4일, 시내 중심에 위치한 호스텔인데 전체금액 1200루블 즉, 한화로 20500원 정도면 정말 가성비 갑입니다. 혼성룸이지만 남자방 여자방 따로라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샤워실은 특이하게 화장실처럼 문열고 들어가서 혼자 씻는 구조. 이 호스텔의 이 샤워실에는 남자 여자 구분이 없었어요.
  6. 처음 혼자 간 해외 베낭여행이었는데 계획했던 거의 모든 스팟을 다 방문했고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7. 독수리 전망대 가보려고 뻘짓한거랑(못 올라감) 태평양 함대 군사 역사 박물관 들어갈 수 있는줄 착각하고 입장시간 지났다고 생각해서 두 번 방문한 것도 뻘짓이긴 했는데 덕분에 운동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8. 독수리 전망대 가는 언덕위로 14루블 내고 탈 수 있는 열차가 있는데 구경 잘했습니다 ㅎㅎ
  9. 러시아 현지 마트에서 홍차랑 초콜릿 몇개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공항 기념품 점에서 마툐르시카 하나랑 푸틴(!) 머그잔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푸틴 ㅋㅋㅋ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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